공지사항 목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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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글갯수 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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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스트리아(Austria)
오스트리아(Republik Österreich) / Austria2015/08/01 166. 아시아인!2018/04/06 167. [자전거여행 외전] 정통성에서 보편성으로 - 정교회에 얽힌 이야기 이어지는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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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10. 3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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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로바키아(Slovakia)
슬로바키아(Slovenská republika) / Slovakia2015/01/04 163. 슬로벤스카? 슬로바키아 2015/01/08 164. 슬라브 형제의 도시, 브라티슬라바로 2015/01/28 165. 청기와 성당과 동상의 도시 브라티슬라바 이어지는글 166. 아시아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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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10. 3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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헝가리(Hungary)
헝가리(Magyarország) / Hungary2015/11/19 156. 헝그리(hungry)? 헝가리(Hungary)!2015/11/28 157. 부다페스트 맛보기2015/12/08 158. [자전거여행 외전] 휴대전화로 본 유럽연합2015/12/10 159. 헝가리의 글루미선데이(Gloomy Sunday)2015/12/11 160. 부다페스트, 뜻밖의 활로(活路)2015/12/16 161.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2015/12/20 162. 브람스와 함께 헝가리 달리기 이어지는글 163. 슬로벤스카? 슬로바키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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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10. 3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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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로베니아(Slovenia)
슬로베니아(Slovenija) / Slovenia(구 유고슬라비아 / Former Yugoslavia)2015/10/25 154. 마지막 유고슬라비아, 슬로베니아2015/10/31 155. 슬로우베니아(Slow-venia)와 독도법(讀圖法) 이어지는글 156. 헝그리(hungry)? 헝가리(Hungary)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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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10. 2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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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(Bosnia i Hercegovina)
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(BIH; Bosnia i Hercegovina)(구 유고슬라비아 / Former Yugoslavia)2014/08/06 126. 고즈넉한 트레비녜와 혼란스런 스릅스카 공화국2014/08/26 127. 공동묘지 곁의 하룻밤2014/08/30 128. 사라예보! 산(山)Ra예보?2014/09/17 129. 이상한 도시 사라예보2014/09/21 130. 사라예보의 총성2014/09/25 131. 사라예보의 장미2014/10/03 132. 비소코의 피라미드 소동2014/10/05 133. 사라예보를 떠나 Konjic으로2014/10/18 134. 동행. 모스타르를 향해2014/11/22 135. 모스타르의 특산품은 볼펜?2015/03/03 136. 메주고리예로 가는 험난한 길2015/03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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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8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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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로아티아(Croatia)
크로아티아(Hrvatska) / Croatia(구 유고슬라비아 / Former Yugoslavia)2014/07/17 122. 썩 반갑지 않은 크로아티아의 첫모습2014/07/17 123. 마르코와의 만남과 화해2014/07/18 124. 아드리아해의 진주. 두브로브니크2014/07/19 125. 노마드 박주하 선생님과의 만남 이어지는글 126. 고즈넉한 트레비녜와 혼란스런 스릅스카 공화국 2015/03/26 139. 무지개를 등지고 아드리아해 달리기2015/03/30 140. 폭군 황제의 마지막 선물. 스플리트2015/04/01 141. 작은 베네치아 트로기르와 스쳐간 쉬베니크2015/04/04 142. 우주여행자를 만나다.2015/04/09 143. 차타고 플리트비체 호수공원을 향해2015/04/15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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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8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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몬테네그로(Montenegro)
몬테네그로(Crna Gona) / Montenegro(구 유고슬라비아 / Former Yugoslavia)2014/06/10 118. 하이 파이브와 윙크2014/06/16 119. 성벽도시 부드바와 코토르2014/06/22 120. 깨끗하고 아름다운 코토르2014/06/27 121. 몬테네그로=코토르 이어지는글 122. 썩 반갑지 않은 크로아티아의 첫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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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8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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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바니아(Albania)
알바니아(Shqipërisë) / Albania2014/03/15 111. 알바니아와의 첫만남2014/04/04 112. 티라나 둘러보기2014/04/20 113. 자전거 여행, 무얼 먹고 다닐까?2014/05/05 114. 거대한 놀이동산 티라나2014/05/07 115. 따뜻한 알바니아 사람들2014/05/21 116. 자전거 여행자들의 집합소 쉬코드라2014/06/02 117. 유럽 진출의 교두보 알바니아 이어지는글 118. 하이 파이브와 윙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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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8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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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케도니아(Macedonia)
마케도니아(Македонија)FYROM; Former Yugoslav Republic of Macedonia(구 유고슬라비아 / Former Yugoslavia)2014/02/26 104. 조각공원 스코페의 노부부2014/02/27 105. 마트카 계곡의 생환훈련2014/03/07 106. 호부호형을 원하는 마케도니아2014/03/10 107. 이어지는 산길과 또다시 부러진 프론트 랙2014/03/11 108. 고마운 오흐리드의 조선소2014/03/13 109. 아름다운 호반도시 오흐리드2014/03/14 110. 정든 마케도니아와의 작별 이어지는글 111. 알바니아와의 첫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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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8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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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소보(Kosovo)
코소보 공화국(Republika e Kosovës) / Kosovo(구 유고슬라비아 / Former Yugoslavia)2014/01/20 099. 여기가 코소보 맞아?2014/01/25 100. 프리슈티나. 과거와 현재의 만남2014/01/29 101. 다시 새해를 세르비아에서2014/02/20 102. 코소보. 전쟁과 독립2014/02/22 103. 코소보 시간여행의 끝. 이어지는글 104. 조각공원 스코페의 노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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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8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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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르비아(Serbia)
세르비아(Србија) / Serbia(구 유고슬라비아 / Former Yugoslavia)2013/11/29 085. 쇼팽과 세르비안 나이트2013/11/29 086. 베오그라드로. 그리고 여행의 위기2013/12/04 087. 베오그라드 장기 투숙 시작2013/12/04 088. 세르비아의 독립과 퍼즐 맞추기2013/12/07 089. Electric Shock!!! 니콜라 테슬라와의 만남2013/12/08 090. 세르비아의 '꼰티'를 접하다.2013/12/10 091. 따뜻한 세르비아 사람들과의 만남2013/12/12 092. 산넘어 산. 니쉬를 향해2013/12/14 093. 세르비아의 11월 11일. 그리고 Ivan과의 만남2013/12/19 094. 해골탑과 적십자 캠핑장2013/12/28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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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8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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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마니아(Romania)
루마니아(România) / Romania2013/10/29 076. 부쿠레슈티. 달마와의 재회2013/10/30 077. 부쿠레슈티. 자고로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한다2013/11/02 078. 카르파티아 산맥을 넘는 황홀한 여행길2013/11/04 079. 좋은 만남이 이어진 브라쇼브2013/11/15 080. 시비우. 첫 카우치 서핑2013/11/18 081. 빈과 함께 한 시비우의 기억2013/11/20 082. 루마니아에서 달마를 찾아 헤메이다2013/11/21 083. 혁명의 도시 티미쇼아라2013/11/25 084. 루마니아, 국경의 밤 이어지는글 085. 쇼팽과 세르비안 나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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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8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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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가리아(Bulgaria)
그리스(Ελληνική Δημοκρατία; ) / Greece불가리아(България) / Bulgaria2013/09/18 070. 불가리아에 울려퍼진 강남 스타일2013/10/02 071. 쓸쓸하고 아름다운 플로브디프2013/10/09 072. 소피아. 만남과 헤어짐2013/10/16 073. 소피아. 릴라 수도원. 그리고 세이울과의 만남2013/10/25 074. 벨리코 터르노보와 루세에서의 추석2013/10/27 075. 불가리아를 떠나며 이어지는글 076. 부쿠레슈티. 달마와의 재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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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8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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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키(Turkey)
터키 공화국(Türkiye Cumhuriyeti)Republic of Turkey2013/09/01 065. 하얀 구름의 나라 터키2013/09/05 066. 이스탄불 경찰차에 타다2013/09/09 067. 터키의 역사를 엿보다.2013/09/11 068. 이스탄불의 휴양과 UCC 촬영2013/09/14 069. 에디르네를 거쳐 그리스로 이어지는글 070. 불가리아에 울려퍼진 강남 스타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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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8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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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만(Oman)
오만 술탄국(سلطنة عُمان)Sultanate Of Oman2013/06/05 058. 신드밧드를 찾아 오만으로~2013/06/16 059. 계속 이어지는 따뜻한 만남2013/07/19 060. Natural 무스카트2013/07/24 061. 오만을 떠나다 이어지는글 062. 아랍 에미레이트와 다이어트의 진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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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8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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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랍 에미레이트(UAE)
아랍 에미레이트 연방(الإمارات العربيّة المتّحدة)UAE; United Arab Emirates2013/05/10 050. 공포의 아랍 에미레이트와 샤르자 공항2013/05/14 051. 두바이. 내 쉴 곳은 어디에?2013/05/18 052. 두바이 적응기2013/05/20 053. 두바이의 좋은 만남과 슬럼프2013/05/23 054. 뚜르 드 아라비아(le Tour de Arabia)2013/05/25 055. 정어리 두마리에 얽힌 아부다비의 기억2013/05/27 056. 사막의 폭풍 작전 - 알 아인을 향해2013/06/03 057. 알 아인. 오아시스를 찾아서 이어지는글 058. 신드밧드를 찾아 오만으로~ 2013/07/27 062. 아랍 에미레이트와 다이어트의 진수2013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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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8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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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팔(Nepal)
네팔 연방(नेपाल)Federal Democratic Republic of Nepal2013/03/26 037. 안나푸르나 트레킹 1-잠시 자전거에서 내려2013/03/28 038. 안나푸르나 트레킹 2-ABC에 도착2013/03/29 039. 안나푸르나 트레킹 3-안나푸르나의 단편들 이어지는글 040. [자전거여행 외전] 짧았던 인도 배낭여행 2013/04/19 042. 룸비니. Wing과의 재회2013/04/22 043. 포카라를 자전거로?2013/05/03 044. 다시 안나푸르나를 향해(안나푸르나 라운딩1)2013/05/04 045. 걷고 달리며 마낭으로~(안나푸르나 라운딩 2)2013/05/05 046. 토룽 라(Thorung La)에 올라서서(안나푸르나 라운딩 3)2013/05/06 04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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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8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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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(India)
인도 공화국(भारत गणराज्य; Bharat)Republic of India2012/12/30 008. 언짢았던 기내식과 인도의 첫인상 2012/12/30 009. 인도에서 느낀 최고의 감동 2012/12/31 010. 인도에서 생사를 헤메다. 2013/01/01 011. 뭄바이 기행 2013/01/07 012. 푸네로 출발~ 2013/01/08 013. Pune 도착과 잠시의 휴식 2013/01/10 014. 푸네의 이모저모2013/01/14 015. ▶◀ 야영 시작 2013/01/14 016. 동네 스타와 인도 양아치 2013/01/21 017. 신을 경배하는 인간의 위대함. 엘로라 2013/01/22 018. 스포크는 부러지고, 배는 아프고2013/01/24 019. Jaudary씨와의 만남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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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8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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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레이시아(Malaysia)
말레이시아(Malaysia)2012/12/16 004. 말레이시아의 첫날. 플러그를 꽂아라2012/12/22 005. 말레이시아의 도로이야기2012/12/28 006. 바투 동굴(Batu Caves) 탐사2012/12/29 007. 말레이시아를 뒤로 하며 이어지는글 008. 언짢았던 기내식과 인도의 첫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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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8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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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(Preparation)
대한민국(Republic of Korea)2012/12/11 001. 자전거 여행을 결심하다.2012/12/12 002. 자전거 여행 준비2012/12/13 003. 드디어 출국하다 이어지는글 004. 말레이시아의 첫날. 플러그를 꽂아라 2013/01/30 024. 드디어 베일을 벗은 Wing 이어지는글 025. 다시 출발. Omkareshwar를 떠나며 2015/03/08 근황, 그리고 이어지는 이야기 이어지는글 138. 동유럽 무사수행(武士修行) - 미래의 크로캅을 만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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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8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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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념품? 선물?
여행을 하면서 가끔씩 지인들과 연락하면 ??? 사와라 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. 인도에서는 대부분 카레 사와라, 카레 부쳐라 였고, 네팔에서는 알아서 좋은거 좀 보내라. 좋은 곳에서 지인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아직 귀국 계획도 없고 다 짐이다 보니 도무지 갖고다닐 수가 없습니다. 운송료를 생각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이고요. 그래서 생각한 것. 현지의 그림엽서로 대체하려 합니다. 아마 달고 다니지도 않는 열쇠고리보다는 더 큰 기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. 이거라도 원하시는 분은 비밀 댓글로 주소 올려주십시오. 참, 우편번호도. 여기서 우편번호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. ※ 공지에는 댓글이 안달리네요.. 모바일 페이지(http://captkwon.tistory.com/m/59)에서는 가능합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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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 5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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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를 개설하며...
사실 글을 잘 쓰지도 않고, 꾸준한 포스팅으로 블로그를 유지할 자신도 없었습니다. 하지만 제가 다른 블로그를 보며 도움을 받았듯이, 누군가에게는 제 경험이 길잡이가 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에 블로그를 개설하기로 했습니다. 유익한 공간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. 많이 미흡하지만, 많은성원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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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12. 1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