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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(India)

인도 공화국(भारत गणराज्य; Bharat)

Republic of India

  1. 2012/12/30 008. 언짢았던 기내식과 인도의 첫인상 
  2. 2012/12/30 009. 인도에서 느낀 최고의 감동 
  3. 2012/12/31 010. 인도에서 생사를 헤메다. 
  4. 2013/01/01 011. 뭄바이 기행 
  5. 2013/01/07 012. 푸네로 출발~ 
  6. 2013/01/08 013. Pune 도착과 잠시의 휴식 
  7. 2013/01/10 014. 푸네의 이모저모
  8. 2013/01/14 015. ▶◀ 야영 시작 
  9. 2013/01/14 016. 동네 스타와 인도 양아치 
  10. 2013/01/21 017. 신을 경배하는 인간의 위대함. 엘로라 
  11. 2013/01/22 018. 스포크는 부러지고, 배는 아프고
  12. 2013/01/24 019. Jaudary씨와의 만남과 1,000km 돌파
  13. 2013/01/25 020. Madhya Pradesh주 진입! 
  14. 2013/01/26 021. 선택의 기로에 서다. 그리고 스콧과 섀클턴 
  15. 2013/01/27 022. 자전거여행 외전. 버스타고 인도르로 
  16. 2013/01/29 023. 옴카레슈와르에서의 부끄러움
  17.          이어지는글    024. 드디어 베일을 벗은 Wing
  18. 2013/02/02 025. 다시 출발. Omkareshwar를 떠나며
  19. 2013/02/06 026. 건기에 비 맞으며 산치(Sanchi)로
  20. 2013/02/08 027. 산치의 무도사
  21. 2013/02/15 028. 최악의 도로를 만나다. Never Highway 86
  22. 2013/02/15 029. [특집] 인도의 나쁜 남자들
  23. 2013/02/22 030. 종교? 예술? 외설? 카주라호의 정체는?
  24. 2013/02/27 031. 켄강 상륙작전
  25. 2013/03/04 032. 따뜻한 대접을 받으며 바라나시로
  26. 2013/03/04 033. 달마는 왜 서쪽으로 갔는가
  27. 2013/03/17 034. 깨달음의 도시. 바라나시(Varanasi)와 사르나트(Sarnath)
  28. 2013/03/21 035. 악몽같은 무릎통증이 오다.
  29. 2013/03/22 036. 네팔 진입. 인도-네팔 국경을 넘어
  30.          이어지는글    037. 안나푸르나 트레킹 1-잠시 자전거에서 내려 
  31. 2013/04/01 040. [자전거여행 외전] 짧았던 인도 배낭여행
  32. 2013/04/23 041. 인도 자전거여행을 마치며
  33.          이어지는글    042. 룸비니. Wing과의 재회